『괭이부리말 아이들』 『종이밥』 작가 김중미가 처음 내놓는 귀여운 익살, 통쾌한 여운, 보는 재미를 버무린 인형 사진 그림책 ― 100년 만에 ‘지금 여기’에 나타난 꼬마 도깨비들이 사람들의 오랜 꿈을 지켜내는 현대판 도깨비 이야기 이 작품은 『괭이부리말 아이들』 『종이밥』 『조커와 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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