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다. 자녀 교육에 대한 총서도 아니다. 신학적이고 성경적인 교훈을 찾기 위한 책도 아니다. 세 남매를 둔 한 사람의 아버지로서, 한 사람의 목회자로서 자녀들을 키우면서 좌충우돌한 경험담을 나누는 책이다. 그러기에 책을 읽다 보면 공감하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우리가 익히 다 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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