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저자

발행처

발행년도

KDC 카테고리

KDC : 201.09
도서 세계. 1:, 석기시대에서부터 엘레우시스의 비의까지
  • ㆍ저자사항 미르치아 엘리아데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이학사, 2005
  • ㆍ형태사항 760p.; 23cm
  • ㆍ총서사항 신화 종교 상징 총서; 3
  • ㆍ일반노트 색인수록
  • ㆍISBN 8987350835
  • ㆍ주제어/키워드 세계 종교사상사 사상사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KM0000046478
낱권정보 v.1
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종합자료실
201.09-엘239세-1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상호대차 신청하기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46478 v.1 [강화]종합자료실
201.09-엘239세-1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대출가능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상세정보

석기시대에서부터 엘레우시스의 비의까지를 다룬 <세계종교사상사> 제1권. 엘리아데의 50여 년에 걸친 학문의 여정이 집대성된 대표작이다. 여러 종교의 창조적 순간을 포착하여 묘사하고, 개별 종교 전문가의 미시적 해석과는 다른 종합적 이론가의 거시적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상세정보

세계종교사상사 1 (양장) - 미르치아 엘리아데 지음, 이용주 옮김
종교가 저 높은 하늘의 전지적인 존재와 지상 위의 보잘것없는 인간과의 추상적인 관계에 관한 것이나 고도의 신학적 이론과 정교한 형식 속에 갇혀 있는 낡은 도그마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구석구석에서 살아 숨쉬는 유기체라는 것을 보여준다.

목차

1권 - 석기시대에서부터 엘레우시스의 비의까지

서문
제1장 시간의 처음에…… 구석기인들의 주술-종교적 행위
1. 방향 잡기. 도구를 만드는 도구. 불 “길들이기” 21
2. 선사 자료의 “불투명성” 24
3. 매장의 상징적 의미 29
4. 뼈의 퇴적물과 연관된 논쟁 36
5. 암벽화: 이미지인가, 상징인가? 41
6. 여성의 존재 46
7. 구석기 수렵인들의 의례, 사상 그리고 상상력 49

제2장 가장 길었던 혁명: 농경의 발견―중석기와 신석기시대
8. 잃어버린 낙원 58
9. 노동, 기술 그리고 상상의 세계 63
10. 구석기 수렵민들의 유산 67
11. 식용식물의 재배: 기원 신화 69
12. 여성과 식물. 성스러운 공간과 세계의 주기적 갱신 73
13. 근동 지역의 신석기시대의 종교 79
14. 신석기시대의 정신적 구조물 84
15. 야금술의 종교적 맥락: 철기시대의 신화 90

제3장 메소포타미아의 종교
16.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된다……” 95
17. 신 앞에 선 인간 99
18. 최초의 홍수신화 103
19. 지하 세계로 내려감: 이난나와 두무지 106
20. 수메르와 아카드의 종합 111
21. 세계의 창조 115
22. 메소포타미아 왕의 신성성 120
23. 불사를 추구했던 길가메시 125
24. 운명과 신들 131

제4장 고대 이집트의 종교적 관념과 정치적 위기
25. 잊혀지지 않을 기적: “최초의 시간” 137
26. 신들의 계보와 우주의 창조 140
27. 육화한 신의 책임 145
28. 승천하는 파라오 151
29. 오시리스, 살해된 신 155
30. 신성 왕권의 중단: 무질서, 절망 그리고 사후의 삶의 “민주화” 160
31. “태양신화”의 신학과 정치 164
32. 아켄아톤 혹은 좌절된 개혁 169
33. 최후의 종합: 라와 오시리스의 결합 173

제5장 거석, 신전, 제의의 중심: 유럽, 지중해 지역, 인더스 강 유역
34. 돌과 바나나 180
35. 의식의 중심지와 거석 구조물 185
36. “거석의 수수께끼” 188
37. 민족지와 선사 192
38. 인도의 초기 도시들 195
39. 원역사적 종교 개념과 힌두교의 대응물 198
40. 크레타 섬: 신성한 동굴, 미궁, 여신 202
41. 미노아 종교의 특징 207
42. 그리스 이전의 종교 구조의 연속성 212

제6장 히타이트와 가나안의 종교
43. 아나톨리아의 공존과 히타이트의 혼합주의 216
44. “사라지는 신” 220
45. 용을 무찌름 222
46. 쿠마르비와 주권 225
47. 신들의 세대 간 갈등 229
48. 가나안의 신들: 우가리트 231
49. 바알의 통치권 장악과 용 퇴치 236
50. 바알의 궁전 239
51. 바알과 모트의 대결: 죽음과 재생 241
52. 가나안의 종교적 전망 245
제7장 “이스라엘이 어렸을 적에……”
53. 「창세기」의 처음 두 장 249
54. 잃어버린 낙원. 카인과 아벨 254
55. 홍수 이전과 이후 258
56. 족장들의 종교 262
57. 아브라함, “믿음의 아버지” 267
58. 모세와 이집트 탈출 270
59.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 274
60. 사사 시대의 종교: 혼합주의의 첫 번째 단계 280

제8장 인도-유럽 민족의 종교. 베다의 신들
61. 인도-유럽 민족의 원역사 285
62. 최초의 판테온과 공통의 종교 어휘 288
63. 인도-유럽 민족의 3기능 이데올로기 292
64. 인도의 아리아인 298
65. 바루나, 원초적 신: 데바와 아수라 303
66. 바루나: 세계의 왕이자 “주술사”, “리타”와 “마야” 306
67. 뱀과 신. 미트라, 아리야만, 아디티 310
68. 인드라, 전사이자 조물주 313
69. 아그니, 신들의 사제: 희생 제의의 불, 빛, 지성 317
70. 소마 신과 “불사”의 음료 321
71. 베다 시대의 두 위대한 신: 루드라-시바와 비슈누 324

제9장 고타마 붓다 이전의 인도: 우주적 희생 제의와 아트만-브라흐만의 동일성
72. 베다 의례의 형태학 329
73. 최고의 희생 제의: “아슈바메다”와 “푸루샤메다” 333
74. 입문 의례의 구조. 입문식(디크샤), 왕의 즉위식(라자스야) 336
75. 천지창조와 형이상학 341
76. 『브라흐마나』 속의 희생 제의의 교의 347
77. 종말론: 희생 제의를 통한 프라자파티와의 동일화 350
78. “타파스”: 고행의 기법과 변증법적 사유 354
79. 고행자들과 엑스터시 체험자들: “무니”, “브라티야” 359
80. 우파니샤드와 리쉬들의 탐구: 자기 행위의 “결과”로부터 어떻게 자유로워질 것인가? 363
81. “아트만”-브라흐만의 동일성과 “내면적 빛”의 경험 367
82. 브라흐만의 두 가지 양태와 물질에 “사로잡힌” “아트만”의 신비 371

제10장 제우스와 그리스 종교
83. 신통기와 신들의 세대 간 갈등 376
84. 제우스의 승리와 지배권 381
85. 최초의 종족에 관한 신화. 프로메테우스. 판도라 386
86. 원초적인 희생 제의의 결과 391
87. 인간과 운명: “생의 환희”의 의미 395

제11장 올림포스 신들과 영웅들
88. 몰락한 대신과 대장장이-주술사: 포세이돈과 헤파이스토스 402
89. 아폴론: 모순들의 화해 407
90. 신탁과 정화 412
91. “환영”으로부터 지식으로 415
92. 헤르메스, “인간의 친구” 418
93. 여신들 Ⅰ: 헤라와 아르테미스 422
94. 여신들 Ⅱ: 아테나와 아프로디테 426
95. 영웅들 432

제12장 엘레우시스의 비의
96. 신화: 명계의 페르세포네 442
97. 입문 의례: 공적 의식과 비밀 의례 447
98. 비의를 알 수 있는가? 450
99. “비밀”과 “비밀 의례” 455

제13장 차라투스트라와 이란의 종교
100. 수수께끼 460
101. 차라투스트라의 생애: 역사와 신화 465
102. 샤먼적 엑스터시? 469
103. 아후라 마즈다의 계시 : 인간은 선 또는 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471
104. 세상의 “변용” 475
105. 아케메네스 왕조의 종교 483
106. 이란의 왕과 신년 축제 486
107. 마구스의 문제. 스키타이인들 489
108. 마즈다교의 새로운 측면: 하오마 제의 491
109. 미트라 신의 지위 상승 494
110. 아후라 마즈다와 종말론적 희생 제의 497
111. 사후의 영혼의 여행 501
112. 몸의 부활 505

제14장 왕과 예언자 시대의 이스라엘 종교
113. 왕권 제도: 종교적 융합의 최고점 509
114. 야훼와 피조물 513
115. 욥, 시험받는 의인 516
116. 예언자들의 시대 520
117. 목자 아모스, 사랑받지 못한 자 호세아 525
118. 이사야: “이스라엘의 남은 자”가 돌아올 것이다 529
119. 예레미야에게 준 약속 532
120. 예루살렘의 함락, 에스겔의 사망 535
121. “역사의 공포”에 대한 종교적 가치 부여 539

제15장 디오니소스 혹은 되찾은 축복
122. “두 번 태어난” 신의 현현과 신비화 543
123. 몇몇 공적 축제의 시원성 548
124. 에우리피데스와 디오니소스적 광란 553
125. 그리스인이 신의 존재를 재발견했을 때…… 560

약어표 569
연구 현황 및 비판적 문헌 해제 571
엘리아데의 저서 목록 717
옮기고 나서 721
찾아보기 745

2권 - 고타마 붓다에서부터 기독교의승리까지

제16장 고대 중국의 종교
126. 신석기시대의 종교 신앙 13
127. 청동기시대의 종교: 천신과 조상 17
128. 왕조의 귀감: 주 21
129. 세계의 기원과 구성 26
130. 양극성, 교대 그리고 재통합 31
131. 공자: 예의 위력 36
132. 노자와 도교 41
133. 장생술 50
134. 도교와 연금술 55

제17장 브라만교와 힌두교: 최초의 철학과 구제의 기법
135. “모든 것은 고통이다……” 63
136. 최상의 “깨달음”을 얻는 방법 66
137. 사상의 역사와 문헌의 연대 69
138. 체계화되기 이전의 베단타학파 71
139. 상키야-요가학파에서의 정신 74
140. 창조의 의미: 정신의 해탈을 돕기 78
141. 해탈의 의미 81
142. 요가: 단일한 대상에 대한 집중 85
143. 요가의 기법 88
144. 신의 역할 92
145. 삼마디와 “기적의 힘” 95
146. 최종적 해탈 98

제18장 붓다와 그의 시대
147. 왕자 싯타르타 101
148. 위대한 출가 105
149. “깨달음”. 법을 가르침 107
150. 데바닷타의 분파. 최후의 개종. 붓다의 입멸 111
151. 종교적 환경: 떠돌이 고행자들 115
152. 마하비라와 “세계의 구원자” 119
153. 자이나교의 교의와 실천 121
154. 아지비카들과 “운명”의 전능성 124

제19장 붓다의 메시지: 영원회귀의 공포로부터 언어를 넘어선 지복으로
155. 독화살에 맞은 사나이…… 127
156. “사성체”와 “중도” 130
157. 만물의 비영속성과 아나타의 교리 133
158. 열반에 이르는 길 137
159. 명상의 기법과 “지혜”에 의한 조명 142
160. 조건을 벗어난 자의 역설 146

제20장 로마의 종교: 기원에서부터 바쿠스제에 대한 박해까지(BC 186)
161. 로물루스와 희생 제물 149
162. 인도-유럽 신화의 “역사화” 152
163. 로마 종교성의 고유한 특징들 158
164. 사적인 의례: 페나테스, 라레스, 마네스 162
165. 사제, 점복관, 신도 집단 165
166. 유피테르, 마르스, 퀴리누스 그리고 카피톨리움의 삼위신 170
167. 에트루리아인들: 수수께끼와 가설들 175
168. 위기와 재난들: 갈리아 지역의 지배에서 제2차 포에니 전쟁까지 183

제21장 켈트족, 게르만족, 트라키아인 그리고 게타에족
169. 선사시대 요소들의 계승 190
170. 인도-유럽의 유산 193
171. 켈트족의 판테온을 재구성하는 것은 가능한가? 201
172. 드루이드들과 그들의 비의적인 가르침 208
173. 이그드라실과 고대 게르만족의 우주 창조론 213
174. 아스 신족과 바나 신족. 오딘과 그의 “샤먼적인” 능력들 218
175. 전쟁, 엑스터시 그리고 죽음 223
176. 아스 신족: 티르, 토르, 발드르 226
177. 바나 신족. 로키. 세상의 종말 230
178. 트라키아인, 역사의 “위대한 무명인” 236
179. 잘목시스와 “불사화” 242

제22장 오르페우스, 피타고라스 그리고 새로운 종말론
180. 오르페우스 신화: 수금 연주자와 “입문 의례의 창시자” 249
181. 오르페우스교의 신통기와 인간론: 윤회와 영혼의 불멸 255
182. 새로운 종말론 263
183. 플라톤, 피타고라스 그리고 오르페우스교 273
184.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헬레니즘 문화 280

제23장 불교의 역사: 마하카샤파에서 나가르주나까지
185. 불교의 최초의 분열 290
186. 알렉산드로스 대왕에서 아소카 왕에 이르는 시대 293
187 교리상의 대립과 새로운 통합 296
188. “보살도” 301
189. 나가르주나와 일체공의 교리 307
190. 마하비라 이후의 자이나교: 학문, 우주론, 구원론 313

제24장 힌두교의 종합: 『마하바라타』와 『바가바드기타』
191. 18일 동안의 전쟁 320
192. 종말론적 전쟁과 세계의 종말 323
193. 크리슈나의 계시 328
194. “자기 행위의 결과를 포기하라” 333
195. “분리”와 “통합” 337

제25장 유대교의 시련: 묵시문학에서 토라의 찬미까지
196. 종말론의 시작 342
197. 종말론의 예언자, 학개와 스가랴 346
198. 메시아적 왕에 대한 기다림 349
199. 율법주의의 발전 352
200. 신성한 지혜의 인격화 355
201. 절망에서 새로운 신정론으로: 「전도서」와 「집회서」 357
202. 최초의 묵시문학: 「다니엘」과 「에녹1」 362
203. 유일한 희망: 세계의 종말 367
204. 바리새인들의 반동: 토라에 대한 찬미 374

제26장 헬레니즘 시대의 혼합주의와 창조성: 구원의 약속
205. 신비종교 380
206. 신비의 디오니소스 385
207. 아티스와 키벨레 390
208. 이시스와 이집트의 비의 397
209.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의 계시 403
210. 헤르메스주의의 입문 의례적인 측면 408
211. 헬레니즘의 연금술 412

제27장 이란의 새로운 종합
212. 아르사케스 왕조 치하(BC 247∼AD 226)의 종교적 지향 418
213. 주르반과 악의 기원 422
214. 시간의 종말론적인 기능 428
215. 두 가지 창조: 메녹과 게틱 431
216. 가요마르트에서 사오쉬얀트로 434
217. 미트라교의 비의 439
218. “만약 기독교의 성장이 중단되었다면……” 446
제28장 기독교의 탄생
219. “모호한 유대인”: 나사렛의 예수 451
220. 복음: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461
221. 교회의 탄생 468
222. 이교도들을 위한 사도 474
223. 쿰란의 에세네파 481
224. 성전의 파괴. 재림의 지체 489

제29장 제국 시대의 이교, 기독교 그리고 그노시스
225. 이제 동정녀가 돌아오고…… 494
226. 비공인 종교의 수난 499
227. 기독교적 그노시스 503
228. 그노시스주의에 대한 접근 506
229. 시몬 마구스에서 발렌티누스까지 511
230. 그노시스주의의 신화, 이미지, 은유 518
231. 순교한 성령 524
232. 마니교의 그노시스 528
233. 위대한 신화: 신성한 영혼의 타락과 구원 531
234. 전율적인 신비로서의 절대적 이원론 535

제30장 신들의 여명기
235. 이단과 정통 540
236. 십자가와 생명의 나무 545
237. “우주적 기독교”를 향해 549
238. 신학의 만개 554
239. 솔 인빅투스와 너희는 이 징표 아래에서 승리할 것이다…… 559
240. 엘레우시스에서 멈춘 버스…… 564

약어표 569
연구 현황 및 비판적 문헌 해제 571
엘리아데의 저서 목록 753
옮기고 나서 757
찾아보기 769

3권 - 무함마드에서부터 종교개혁의 시대까지

제31장 고대 유라시아 대륙의 종교: 투르크-몽골인, 핀-우골인, 발트-슬라브인
241. 수렵민, 유목민, 전사 11
242. “천신”, 탱그리 14
243. 세계의 구조 18
244. 세계 창조의 드라마 21
245. 샤먼과 샤먼의 입문 의례 26
246. 샤먼의 신화와 의례 33
247. 샤머니즘의 의의와 중요성 39
248. 북아시아인과 핀-우골인의 종교 42
249. 발트족의 종교 47
250. 슬라브의 이교 신앙 54
251. 고대 슬라브인의 의례, 신화 그리고 신앙 60

제32장 성상 파괴 운동(8∼9세기)까지의 기독교 교회
252. 로마는 멸망하지 않는다…… 66
253. 아우구스티누스: 타가스테에서 히포로 70
254. 아우구스티누스의 위대한 선구자: 오리게네스 73
255. 아우구스티누스의 신학 논쟁. 은총론과 예정설 78
256. 성인 숭배: 순교, 성물, 성지순례 86
257. 동방교회와 비잔틴 신학의 만개 92
258. 이콘 숭배와 성상 파괴 운동 99

제33장 무함마드와 이슬람의 전개
259. 알라, 아라비아의 데우스 오티오수스 104
260. 무함마드, “신의 사도” 111
261. 천상으로의 엑스터시 여행과 신성한 책 117
262. 메디나로의 “이주” 120
263. 유랑 끝의 승리 124
264. 『코란』의 가르침 128
265. 지중해 세계와 근동에의 이슬람 유입 133

제34장 샤를르마뉴에서 피오레의 요아킴까지의 서구 가톨릭
266. 중세 초기의 기독교 140
267. 기독교 이전 전통의 동화와 재해석: 신성 왕권, 기사도 147
268. 십자군: 종말론과 정략 152
269. 로마네스크 예술과 궁정풍 연애의 종교적 의미 159
270. 비의 종교와 문학 작품들: 트루바두르, 페델리 다모레, 성배 이야기 166
271. 피오레의 요아킴: 새로운 역사신학 177

제35장 이슬람 신학과 신비주의
272. 주류파 신학의 근본 원리 183
273. 시아파와 비의 종교적 해석학 187
274. 이스마일파와 이맘의 찬미, 대부활, 마흐디 193
275. 수피즘, 비의 종교 그리고 신비체험 197
276. 위대한 수피들, 줄 눈에서 티르미지까지 202
277. 알 할라즈, 신비가이자 순교자 206
278. 알 가잘리 그리고 칼람과 수피즘의 화해 210
279. 최초의 형이상학자들, 아비센나, 이슬람화된 스페인의 철학 215
280. 안달루시아의 최후이자 최고의 사상가들: 아베로에스와 이븐 아라비 221
281. 소흐라와르디와 빛의 신비주의 227
282. 잘랄 옷 딘 루미: 거룩한 음악과 시와 춤 233
283. 수피즘의 승리와 신학자들의 반발. 연금술 238

제36장 바르 코흐바의 난에서 하시디즘까지의 유대교
284. 『미슈나』의 편찬 244
285. 탈무드. 반랍비적 반동: 카라이파 248
286. 중세 유대교의 신학자와 철학자 252
287. 아리스토텔레스와 토라 사이의 마이모니데스 255
288. 유대교 신비주의의 초기의 제 형태 260
289. 중세의 카발라 267
290. 이삭 루리아와 신카발라 274
291. 배교한 메시아 280
292. 하시디즘 284

제37장 유럽의 종교운동: 중세 후기에서 종교개혁 전기까지
293. 비잔틴제국의 이원론적 이단들: 보고밀파 288
294. 서유럽의 보고밀파: 카타리파 293
295.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 300
296. 성 보나벤투라와 신비신학 304
297. 성 토마스 아퀴나스와 스콜라신학 308
298.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신으로부터 신성으로 314
299. 민중의 신앙과 종교 생활의 위기 322
300. 재난과 희망: 채찍 고행자로부터 새로운 신앙생활까지 327
301. 쿠자의 니콜라스와 중세의 황혼 334
302. 비잔틴과 로마. 필리오케의 문제 339
303. 정적주의의 수도승들. 성 그레고리우스 팔라마스 344

제38장 종교, 주술, 그리고 종교개혁 전후의 헤르메스주의 전통
304. 기독교 이전 종교 전통의 잔존 352
305. 정화의 춤의 상징과 의례 358
306. “마녀사냥”과 민중 종교의 성쇠 363
307. 마르틴 루터와 독일의 종교개혁 375
308. 루터의 신학. 에라스무스와의 논쟁 382
309. 츠빙글리, 칼뱅, 가톨릭 개혁 389
310. 르네상스기의 인문주의, 신플라톤주의 그리고 헤르메스주의 398
311. 연금술의 새로운 가치 매김: 파라셀수스에서 뉴턴까지 404

제39장 티베트의 종교들
312. “인간의 종교” 415
313. 전통적 관념들: 우주들, 인간들, 신들 419
314. 본교: 대립과 융합 422
315. 티베트 불교의 형성과 발전 428
316. 티베트 불교의 교의와 실천 432
317. 빛의 존재론과 신비적 생리학 438
318. 티베트의 종교적 창안물에 대한 현대적 관심 443

약어표 447
연구 현황 및 비판적 문헌 해제 449
엘리아데의 저서 목록 541
옮기고 나서 543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