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엄마 박혜란이 과외 한 번 시키지 않고 아들 셋을 ‘공짜로’ 서울대에 보낸 이야기. ‘대충대충’ 키운 것 같으면서도 ‘기차게’ 잘 키운 저자만의 비결 아닌 비결은 “아이들은 믿는 만큼 자란다. 아이들을 키우려고 하지 말고 아이들이 커 가는 모습을 그저 바라보아라. 그래야 아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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