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와 정서를 통합시키는 「감성두뇌 트로젝트 똘똘한 한 살」 시리즈 『빨강 파랑』. 아기는 첫 단어를 말하기 전부터 주변 사물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관찰하고, 수천 번의 이름을 들으면서 스스로 범주화시켜 그 개념과 이름을 학습한다고 설명했다. 빨강이와 파랑이가 기분 좋게 만나서 우산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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