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권정생 선생님의 마지막 동화 《랑랑별 때때롱》은 어린이 잡지〈개똥이네 놀이터〉에 2005년 12월 창간호부터 2007년 2월까지 일년 넘게 연재한 동화입니다. 아동 문학 평론가 원종찬 선생님은 《랑랑별 때때롱》을 추천하는 글에서 ‘20세기 한국 어린이 문학을 대표하는 권정생 선생님은 이 작품을 써서...
엄마 아빠가 없는 동물을 왜 만들까요? - 권정생
새달이랑 때때롱이랑
호박죽
랑랑별이 진짜 있는 걸까?
종이 비행기
일기장
새달이는 똥사개 오주맛개
왕잠자리
흰둥이도 이상해졌다
모두 사이좋게 랑랑별로
때때롱네 집에서
할머니 대장
5백년 전 아이, 보탈
오줌 누다가 잡혀갔어요
때때롱네 엄마가 울었어요
때때롱의 마지막 선물
추천하는말
랑랑별에는 누가 누가 살고 있을까요? -원종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