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청소년들이 시에라리온, 차드, 아이티, 에티오피아의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스토리를 만들고 그림을 그린 영어 동화책. 어린 학생들의 타인에 대한 배려심, 우리와 다른 사회에 대한 이해심, 친구들과의 협력심, 무언가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즐거움 등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이것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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