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을 꿈꾼 두 가출 소녀의 만남!일상을 탈출하고 싶은 십대들의 방황을 그린 소설 『열다섯의 가출』. 앵코립티블상 수상작가 미셸 바야르의 작품으로, 이혼 과정에 있는 부모와의 갈등과 엄마의 지나친 간섭으로 집을 나온 두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부모가 다투는 소리를 더는 듣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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