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노안으로 태어난 동안이의 고달픈 인생!재기발랄한 신예 작가 차영민의 청소년 소설 『그 녀석의 몽타주』. 십대 청소년들의 삶에도 깊숙이 들어와 있는 ‘외모 지상주의’를 소재로, 나이는 열일곱이지만 외모는 서른다섯인 ‘최강 노안’ 안동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얼굴은 노안이지만, 마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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