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정체성을 제대로 보여주고자 한 책. 사회의 저변에 존재하는 호남인들에 대한 타지역인들의 오해과 편견을 밝혀 그 부당함을 지적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통례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았으며 각주를 자세히 달아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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