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이 아닌 작은 나라에 주목한 역사책으로, 작은 나라들의 역사를 통해 세계사를 이야기한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역사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정치, 지리, 사회문화는 물론, 국제문제까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동시에 작은 나라들의 생존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쳐 온 주요 강대국의 고민과 역사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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