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회가 끝난 뒤』. 러시아 문학의 단편소설 걸작 11편을 한 권으로 담았다. 19세기 초의 낭만주의 시기부터 20세기 전반의 쏘비에뜨 시기에 걸쳐 러시아 단편소설의 정수를 보여주는 주요한 작품들이 실려있다.☞ 『창비세계문학』을 소개하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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