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등반을 경험한 시절부터 에베레스트에 도전하기까지 16세 소년 마크의 에베레스트 등반기를 담은 「꿈의 높이 8848 미터」. 에베레스트에 오르기 위해서 편지를 써 후원자를 모으고 등반 기술을 익히며 그가 흘려야 했던 땀과 치뤄야 했던 대가, 실패를 실패 그 자체로 받아들이지 않고 한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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