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이름, 버마를 찾아가다! 금지된 자유의 땅 버마로 간 NGO부부의 버마 견문록 『굿모닝 버마』. NGO활동을 위해 미얀마로 간 프랑스 부부의 이야기를 만화로 꾸민 책이다. 미얀마의 본래 국호는 ‘버마’이다. 그러나 군사정부에서 국민의 동의 없이 ‘미얀마’라고 멋대로 바꾸었다. 이 책은 수십 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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