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함과 음흉함으로 세상을 구하라!『서른 후흑으로 승자의 미학을 만나다』는 일을 처리하는 기술인 '후흑'을 통해 췌마지술을 읽어낸 책이다. ‘후흑’은 염치없고 낯이 두꺼운 뻔뻔함과 마음속이 음침하고 흉악스러운 음흉함을 말한다. 이 책의 저자는 백성들이 '후흑학'을 연마하여 세계열강에 저항하기...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