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 소통 총서」제2권『한국 신화 새롭게 쓰기』. 이 책은 우리 고전 문학의 원류인 신화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신화 속 주인공들에 영감을 받은 작가들이 신화를 바탕으로 실존적 세계와 접목시켜 다양한 장르로 재창작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인의 영원한 고전 ‘바리공주, 웅녀, 단군, 주몽, 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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