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 교수 다치바나 다카시와 그의 학생들이 전하는 청춘 메시지!도쿄대 다치바나 다카시 교수와 16인의 일본 혁신 리더들의 청춘콘서트『청춘은 길어도 아프지 않다』. 알고 싶은 것도 많고, 보고 싶은 것도 많고, 만나고 싶은 사람들도 많은 스무 살. 스무 살의 청년들은 도무지 가야 할 길을 찾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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