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계층을 위해 <금강경>을 살펴본 책. 소명태자가 붙인 소제목을 한글로 직역하였고, 각 분의 말미에는 원문 그대로 명기해 놓았다. 또한 바수반두의 금강경 주석인 27단의설을 축으로 삼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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