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 힘들고, 아파도 다시 일어서야 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직장 생활 카툰집이다. 2006년 <회사 가기 시러>라는 직장 생활을 그린 카툰으로 많은 직장인들에게 공감을 받았던 작가 하랑(김영주)의 감자도리가 더 강하고 뻔뻔한 직장인이 되어 다시 돌아온 것이다. <회사 가기 시러> 시절 감자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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