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태생의 극작가 진 데이비스 오키모토가 쓰고, 알래스카 태생의 일러스트레이터 예레미야 트램멜이 그린 『북극곰 윈스턴 지구온난화에 맞서다』. 지구온난화로 생존 위기에 놓인 북극곰이 벌이는 발칙한 시위 현장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사람보다 곰이 많은 세계 북극곰의 수도인 캐나다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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