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임종하는 사람들, 내일이면 늦을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국내 최초로 호스피스 활동을 시작한 ‘마리아작은자매회’ 수녀들의 이야기『죽이는 수녀들 이야기』. 이 책은 1965년부터 지금까지 임종 직전의 사람들, 그리고 그 가족들과 마지막 순간을 함께해온 벗의 이야기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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