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만에 떠오른 시체, 밝혀지는 연쇄살인의 참상!덴마크의 남매 작가 로테 하메르와 쇠렌 하메르의 범죄소설 『모든 것에는 대가가 따른다』. 콘라드 시몬센 경찰 총경과 그 휘하의 살인전담팀이 펼치는 활약을 그린 「콘라드 시몬센」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이자 <숨겨진 야수>의 속편이다. 법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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