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에서 은행장까지』는 한 시중은행의 은행원이 행원, 지점장, 부장, 임원 등의 모든 직급을 두루 거쳐 온 저자의 삶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저자 개인이 살아온 역정과 1970년대와 80년대에 걸친 당시 금융계에, 또 경제계에 몸담았던 이들의 역사를 담고 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