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현대시선」제7권『봄 날은 간다』. 총 5장으로 구성하여, 대표적인 시로 '아내와 나', '나팔꽃 인생', '세월속의 청계', '생명의 숲', '꽃 속에 봄을 담고'등을 실은 서성택의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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