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저자가 오랜 기간 동안 홋카이도의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보고, 머물고, 맛보고, 체험하며 발품을 팔아 쓴 친절한 가이드북이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저자는 비에이의 풍경 사진에 반해 홋카이도를 안방 드나들 듯 찾았지만, 여행 초기 너무나 부족한 여행 정보에 고생했던 경험 때문에 네이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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