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된 일상에 지친 그대에게, 요르단에서 마주친 행복을 전하다행복을 찾아 요르단으로 떠난 감성사진사의 이야기『오늘부터 행복하다』. 기자로, 사진가로 바쁘게 살아오던 30대 중반의 젊은 작가가 돌연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요르단으로 떠났다. 여행의 고수들만이 간다는 요르단 행을 선택한 것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