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뜨거운 예술혼과 사랑!풍경화의 거장 조반니 세간티니의 예술과 사랑을 다룬 소설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것』. 이탈리아 화가 조반니 세간티니는 알프스 고원 지대에 터를 잡고 알프스의 삶과 자연을 그린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소설은 그의 예술 세계와 뜨거웠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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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것 - 아스타 샤이프 지음, 박광자.이미선 옮김 알프스의 화가, 풍경화의 거장 조반니 세간티니. 독일에서 전기소설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작가 아스타 샤이프가 조반니 세간티니에 대한 수많은 자료를 섭렵하고 관련 인물들을 취재하여 화가의 일생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고흐, 고갱, 세잔의 뒤를 이어 풍경화의 위대한 전통을 완성한 화가로 평가받는 조반니 세간티니의 예술 세계와 격정적인 사랑을 소설을 통해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