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민족문화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2005년부터 10개년 사업으로 <고구려발해 종합연구>를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구려와 발해사를 심도 있게 연구하여 우리 고대사 연구의 체계적 기반을 구축하고, 중국 문화와의 차별성을 부각하여 중국의 동북공정에 근본적인 대응 논리 마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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