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어린이가 불편한 몸으로 살아가는 어린이를 만나서 서로 생각과 느낌을 나누고 도우면서 남다른 우정 을 쌓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장애인`으로 산다는 게 얼마나 불편한 지, 왜 장애인에게 이웃의 도움이 필요한 지를 깨우쳐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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