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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34.21
도서 가난을 엄하다
  • ㆍ저자사항 로익 바캉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참언론시사in북, 2010
  • ㆍ형태사항 239p.; 23cm
  • ㆍISBN 9788996268840
  • ㆍ주제어/키워드 신자유주의 형벌정책
  • ㆍ소장기관 내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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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NM000000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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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0000001648 [내가]문헌정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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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를 감옥으로 몰아붙이는 새로운 형벌주의!사회학자 로익 바캉이 이야기하는 '빈곤과 감옥'의 관계『가난을 엄벌하다』.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와 복지국가의 쇠퇴, 빈곤층의 증대를 감옥과 형벌 정책을 중심으로 분석한 책이다. 1980년대 이후 강경한 형벌 정책이 부상하게 된 이유와 양상을 살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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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엄벌하다 - 로익 바캉 지음, 류재화 옮김
사회학자 로익 바캉의 저서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와 복지국가의 쇠퇴, 빈곤층의 증대를 감옥과 형벌 정책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고 있다. 복지국가의 해체와 노동시장의 불안정화는 필연적으로 빈곤층의 증가를 부른다. 계급·계층 구조가 불안정해지면서 도시가 와해될 위기가 생기자 이에 대한 돌파구로 찾은 것이 바로 강경한 형벌 정책이다. 저자는 형벌 이데올로기가 어떻게 미국에서 탄생하고 세계에 수출되었는지를 밝히고 있다.

목차

서문 - 신자유주의 형벌 정책 비판을 위한 시민사회학

제1부 미국산 형벌국가는 어떻게 전 세계에 파급되었나
맨해튼, 신형벌주의 생산공장
'톨레랑스 제로'의 세계화
런던, 미국 신보수주의 이데올로기의 중계지
수입자와 동업자
신자유주의 형벌 제도와 상술

제2부 유럽이 왜 사회복지국가를 포기하고 형벌국가를 추구하나?
미국의 복지국가와 형벌국가
감옥을 통한 빈민 정책
유럽 감옥의 특별 고객
사회적 판옵티즘을 향하여
화폐 통합에 이은 경찰 및 감옥 통합

로익 바캉과의 인터뷰 - "신자유주의는 이데올로기이지 현실이 아니다."
미주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