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의 경계를 넘는 유크로니아 시대의 철학에세이. 현대에서 문화의 다각적인 차원을 설파한 글들로 문화의 요소와 21세기의 문화, 인간의 의미와 대중성 등 문화의 다양한 면들을 고찰했다. `열린사회의 신화`부터 `탈인간적 인간`까지 10개 장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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