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전문가 동훈과 기자 영은 운명적으로 만나 법 으로는 처단이 불가능한 사회악 제거에 합의한다. 자 신의 몸에 제거 불가능한 폭발물을 장치하고 사회적 지위와 부의 가면으로 가리워진 죄수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는데. 테크노 스릴러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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