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이버 소설대학에 응모된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모음. 사자가 멸종된 100년 후 생식과 출산 이 과학적으로 관리되는 시대를 묘사한 수상작 김미심의 <그 여자는 난자은행에 갈까> 외 원영진의 <소음 때문에>, 이채란의 <동행> 등 8편의 단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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