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선생의 불교관 비판. 그의 말을 믿고 따르는 수많은 후학들과 대중을 위해서 도올선생이 지은 책에서 틀린 부분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비판했다. <제자가 스승의 책을 왜 태워버렸겠나>부터 <선에 어떻게 시간이 있겠는가?>까지 12개 장으로 나눠 50편의 글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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