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회의 사제이며 심리학자인 저자가 타계하기 전까 지 교수에서 빈민가의 사역자로 또 장애인들과의 생활등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을 토대로 현대 사회의 사역 자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라는 의문에 답하고 있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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