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한국과 일본의 성문화를 조명했다. 일본에서의 방탕한 3년, 마침내 성과 사회와의 깊은 관계에 눈을 뜨다, 쾌락권을 보장하는 사회를 위하여 등 3장에 나누어 일본과 한국의 성문화를 소개하고 성문화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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