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라디오 조휴정 PD의 혼자사는 이야기. 남편이 태 국 취재중 병균에 걸려 사망한후 외아들과 노모를 책 임진채 36살의 미망인 가장으로 살아가는 저자가 그간의 험난했던 인생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갔던 삶의 방정식을 진솔하게 써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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