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소설 <<잔잔한 파문>>을 비롯해 수많은 작품을출판하여 세계적 명성을 얻은 독일의 여류 작가가 그 의 대표작 <생의 한가운데> <완전한 기쁨> <마리안> <은의 죄> 등 27권에서 발췌한 글 모음. 신과 인간, 삶과 종교에 대한 의미를 찾는 긴 여정의 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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