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독립만 된다면 정부의 미천한 문지기가 되어도좋다고 한 백범 김 구. 마음이 좋은 사람이 되자, 왜 놈은 함께 살 수 없는 원수 등 백범 김 구 선생의 일 생을 통해 어떻게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 옳은 길인지 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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