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중국인을 울린 대만의 여류작가 경요가 새롭게 선보이는 애정 장편소설. 8살에 억지 결혼을 했던 아 미, 그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편 진명, 그러나 시 동생들과 친하게 지내기 때문에 사랑이 싹트고. 삼형 제 간에 운명의 행로가 시작되는데.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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