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 01510namk 2200241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00174118 | |
005 | 20031103151617 | |
008 | 030914s2003 ulka 001a kor | |
020 | 8995126264 03690 | |
040 | 123008 123008 | |
056 | 699.7 24 | |
082 | 0 | 799.1 221 |
090 | 699.7 백14낚 | |
100 | 1 | 백경찬 |
245 | 20 | (백경찬의) 낚시따라 세월따라/ 백경찬 지음 |
260 | 서울: 강마을, 2003 | |
300 | 251p.: 삽도; 23cm | |
504 | 색인수록 | |
505 | 0 | 거문도의 처녀 낚시꾼. - 월척붕어와 사과 두개. - 망상어와 미녀 낚시꾼. - 명당과 감성돔. - 사수도의 9박 10일. - 돌김과 칠보대보환. - 배자못의 슬픈 연가. - 사부님 담배 한 대 피우시죠. - 소쩍새 울던 사연. - 42번의 피아노 소리. - 충주호의 타잔. - 67.3cm 돌돔 최대어. - 잉어비늘과 '땡삐'. - 감성돔과 사나이의 눈물. - 목숨과 바꾼 감성돔. - 거문도의 낚시 도사. - 파도에 씻겨버린 사랑의 진실. - 하느님, 용왕님. - 청산도의 간첩. - 염소와의 한 판 승부. - 고기가 뭐기에. - '땡삐조사' 만세. -흑조십계. - 시조회로 끝난 낚시회. - 숙이와 새못 |
520 | 나는 낚싯대를 통해서 물 속에 있는 생명체와의 대화에서 인간의 희로애락의 참맛을 깨달았고 찌를 통해서 세상살이의 진면목을 보게 되었다. | |
653 | 낚시 세월 낚시꾼 | |
950 | 0 | \10000 |
049 | 0 | KM28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