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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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199918082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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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2100822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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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12s2001 ulk 000a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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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7013561 0381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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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08 123008 |
049 |
0 |
KM0000022094 2001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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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6082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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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6082 신817 2001 |
100 |
1 |
곽상희 |
245 |
10 |
신춘문예 당선소설 작품집/ 곽상희...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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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프레스21, 2001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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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72.; 20 cm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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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벽/박명애. -어떤 갠 날/부희령. -망발풀이/류옥경. -기다림, 혹은 프렐류드/박영숙. -면역기/김신우. -우물 파는 사람/최수웅. -광어/백가흠. -그날 저녘, 그는 어디로 갔을까/노재희. -섬안의 섬/박현경. -아직 밝지 않은 수많은 날들이 있다/진계림. -석탄공장이 있는 시에 관한 농담/최치언. -거울/곽상희. -봄/김주옥. -실러칸스/김경화.-예리고 소경의 열망/김양화. -잃고, 묽고 희박한/남문석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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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당선소설 작품집 바다 벽 갠 날 망발풀 기다림 혹 프렐류드 면역기 우물파 사람 광어 그날 저녘 그 갔을까 섬 안 밝지 수많 석탄 공장 시 농담 거울 봄 실러칸스 예리고 소경 열망 잃고 묽고 희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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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희 박명애 부희령 류옥경 박영숙 김신우 치수웅 백가흠 노재희 박현경 진계림 최치언 김주옥 김경화 김양화 남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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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벽 어떤 갠 날 망발풀이 기다림, 혹은 프렐류드 면역기 우물파는 사람 광어 그날 저녘, 그는 어디로 갔을까 섬 안의 섬 아직 밝지 않은 수많은 날들이 있다 석탄 공장이 있는 시에 관한 농담 거울 봄 실러칸스 예리고 소경의 열망 잃고, 묽고 희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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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옥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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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