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용현황
리더 02391nam 2200601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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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곽상희
245 10 신춘문예 당선소설 작품집/ 곽상희...
260 서울: 프레스21, 2001
300 p572.; 20 cm
505 0 바다의 벽/박명애. -어떤 갠 날/부희령. -망발풀이/류옥경. -기다림, 혹은 프렐류드/박영숙. -면역기/김신우. -우물 파는 사람/최수웅. -광어/백가흠. -그날 저녘, 그는 어디로 갔을까/노재희. -섬안의 섬/박현경. -아직 밝지 않은 수많은 날들이 있다/진계림. -석탄공장이 있는 시에 관한 농담/최치언. -거울/곽상희. -봄/김주옥. -실러칸스/김경화.-예리고 소경의 열망/김양화. -잃고, 묽고 희박한/남문석
653 신춘문예 당선소설 작품집 바다 벽 갠 날 망발풀 기다림 혹 프렐류드 면역기 우물파 사람 광어 그날 저녘 그 갔을까 섬 안 밝지 수많 석탄 공장 시 농담 거울 봄 실러칸스 예리고 소경 열망 잃고 묽고 희박
700 1 곽상희 박명애 부희령 류옥경 박영숙 김신우 치수웅 백가흠 노재희 박현경 진계림 최치언 김주옥 김경화 김양화 남문석
740 바다의 벽 어떤 갠 날 망발풀이 기다림, 혹은 프렐류드 면역기 우물파는 사람 광어 그날 저녘, 그는 어디로 갔을까 섬 안의 섬 아직 밝지 않은 수많은 날들이 있다 석탄 공장이 있는 시에 관한 농담 거울 봄 실러칸스 예리고 소경의 열망 잃고, 묽고 희박한
900 10 유옥경
950 0 \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