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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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702597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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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135902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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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9s2016 ggk 000ap kor |
020 |
1 |
9791130810461 04810: \8000 9788956407654(세트)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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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08 123008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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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7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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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7 조53눈 |
100 |
1 |
조선남 |
245 |
10 |
눈물도 때로는 희망: 조선남 시집/ 조선남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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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푸른사상사, 2016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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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p.; 21 cm |
440 |
00 |
푸른사상 시선; 69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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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세종도서 문학부문 선정도서임 |
520 |
3 |
무지렁이 나도 시를 읽는다. 우선 편히 읽을 수 있는 시가 좋더라. 생각이 아닌 몸과 맘으로 부딪쳐 땀 냄새 배인 시가 좋더라. 시를 읽으면서 감동의 눈물이 고여 시가 내 눈물을 먹을 때 좋더라. 그리고 잊고 살았던 희망의 손짓이 시에서 보일 때 두 주먹이 쥐어지더라. 마음까지 덤으로 담아주는 정감 가는 조선남의 시가 정말 좋더라. -채영희(대구10월항쟁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희생자 유족회 회장)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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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희망 시집 한국시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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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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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00000540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