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용현황
리더 00880cam 2200241 k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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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811.7 김53낮
100 1 김선희
245 10 낮은 것이 길이다: 김선희 시집/ 김선희 지음
260 서울: 책 만드는 집, 2017
300 111 p.; 20 cm
440 00 책만드는집 시인선; 089
500 2017년 세종도서 문학부문 선정도서임
520 3 김선희 시인은 계간 《시조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이미 수필로 등단한 바 있는 그는 시조에 입문하면서 저돌적으로 시조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갔다. 좀 더 일찍 시조와 만나지 못한 것을 스스로 보상이라도 하듯 작품 쓰기에 매진했고, 그 결과 15년 동안 네 권의 시조집을 상재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대학원 학업을 병행하면서 이뤄낸 그 결실은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정 많고 친화력 있는 성격에 시조를 향한 열정과 집념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그가 이번에 다섯 번째 시조집을 펴낸다고 한다.
653 길 시집 한국시 현대시
950 0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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