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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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604205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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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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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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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kor eng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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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4 2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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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4 프239근 4 |
100 |
1 |
프리델, 에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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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사: 흑사병에서 1차 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 유럽 영혼이 직면한 위기. 4, 낭만주의와 자유주의: 빈 회의에서 프로이센·프랑스 전쟁까지/ 에곤 프리델 지음; 변상출 옮김 |
246 |
19 |
Kulturgeschichte der Neuzeit : die Krisis der Europaischen Seele von der Schwarzen Pest bis zum Ersten Weltkrieg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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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국문화사, 2015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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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i, 501p.: 연표; 24cm |
440 |
00 |
한국연구재단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746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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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임 색인 : p. 476-501 |
520 |
3 |
미시적 문화 조류에 대한 섬세한 탐색. ‘시대정신’이 어떻게 구체적인 ‘일상적 삶’으로 표현되는가. 의·식·주의 스타일이 각 ‘시대정신’과 어떻게 만나는가. -천재적인 딜레당트 에곤 프리델이 그린 정신적 의상(衣裳)의 역사(Seelische Kostümgeschichte). “권력을 획득한 대부르주아지가 즉물적으로, 따분하게, 그리고 꾸밈도 환상도 없이 처신하는 그 모든 것도 일종의 의상이다. 연기와 그을음을 먹고 살아가는 날품팔이, 마권 장수, 외판원 그리고 상인과 저널리스트들, 상품유통이나 정보수집의 어설픈 대리인들에게도 나름의 의상이 있었다.” -본문 중에서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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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사 흑사병 1차세계대전 낭만주의 자유주의 |
700 |
1 |
변상출 Friedell, Egon |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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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와 자유주의: 빈 회의에서 프로이센·프랑스 전쟁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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