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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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604204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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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114129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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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09s2015 ulk 000 kor |
020 |
1 |
9788968172472 94920: \26000 9788968172441(세트)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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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08 123008 |
041 |
1 |
kor ger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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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4 2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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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4 프239근 3 |
100 |
1 |
프리델, 에곤 |
245 |
10 |
근대문화사: 흑사병에서 1차 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 유럽 영혼이 직면한 위기. 3, 계몽과 혁명: 7년 전쟁에서 빈 회의까지/ 에곤 프리델 지음; 변상출 옮김 |
246 |
19 |
Kulturgeschichte der Neuzeit : die Krisis der Europaischen Seele von der Schwarzen Pest bis zum Ersten Weltkrieg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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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국문화사, 2015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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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i, 399p.: 연표; 24cm |
440 |
00 |
한국연구재단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745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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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임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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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 p. 382-399 |
520 |
3 |
미시적 문화 조류에 대한 섬세한 탐색. ‘시대정신’이 어떻게 구체적인 ‘일상적 삶’으로 표현되는가. 의·식·주의 스타일이 각 ‘시대정신’과 어떻게 만나는가. -천재적인 딜레당트 에곤 프리델이 그린 정신적 의상(衣裳)의 역사(Seelische Kostümgeschichte). 『근대문화사』는 그 표현력이 경쾌하고도 흥미로워 수십 년 동안 독자를 사로잡는 매력을 담고 있다. 정신사적 세계극장(theatrum mundi)이 이 이상으로 입체적이고 재미있게, 우아하고도 매력적으로 연출될 수는 없을 터이다. -울리히 바인치를(Ulrich Weinzierl),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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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사 흑사병 1차세계대전 계몽 혁명 유럽사 |
700 |
1 |
변상출 Friedell, Egon |
740 |
2 |
계몽과 혁명: 7년 전쟁에서 빈 회의까지 |
950 |
0 |
\26000 |
0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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