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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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604198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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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113917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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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09s2015 ulk 000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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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6861898 93830: \160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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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08 123008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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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9061 2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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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9061 김14근 |
100 |
1 |
김계자 |
245 |
10 |
근대 일본문단과 식민지 조선/ 김계자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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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락, 2015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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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p.; 24cm |
440 |
00 |
일본학총서; 30 식민지 일본어문학 문화 시리즈; 32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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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임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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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p. 229-236 |
520 |
3 |
한 사람의 문학자는 한 시대를 어떠한 방식으로든 대표하는 ‘대표적 개인’이기 때문에, 그 문학자에 의해 만들어진 문학작품은 우선 시대를 표상하는 유효한 텍스트이다. 문학이 어느 한 시대의 문화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가치가 있다는 말이 아니다. 문학 작품에는 시대 풍조에 연동하거나 혹은 몰교섭(沒交涉)하는 과정에서 추상된 것을 진실로 포착해 표현을 획득해가는 과정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텍스트의 표현 형식이 갖는 내적 필연성을 파악해 표면적인 언표 행위에 잘 드러나지 않는 시대적 비평성을 읽어낼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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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2014년 정부(교육인적자원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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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단 식민지 조선 식민지문학 문학평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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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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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0000049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