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 | 00777cam 220022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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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IND | 내용 |
| 001 | KMO201600038 | |
| 005 | 20160108201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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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811.6 이73아 | |
| 100 | 1 | 이정주 |
| 245 | 10 | 아무래도 나는 육식성이다/ 이정주 지음 |
| 260 | 서울: 천년의시작, 2014 | |
| 300 | 128 p.; 21 cm | |
| 440 | 00 | 시작시인선; 0173 |
| 520 | 이정주는 나의 각별한 문단 선배다. 나는 그의 시 세계보다 인간됨의 진가를 더 잘 알고 있다. 그는 한마디로 말해 자유로운 영혼이다. 이때까지 그의 시 대부분은 산문시의 형태로 쓰여 왔다. 그가 이 형태를 고집한 것은 산문정신, 혹은 자유정신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상목한 시집에선 일반적인 시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처럼 연과 행의 길이가 자명하게 드러나 있다. 형태적으로는 그는 변역(變易)의 터닝 포인트에 서 있다. | |
| 653 | 육식성 한국시 | |
| 950 | 0 | \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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