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 00763cam 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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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600032 | |
005 | 20160108201703 | |
008 | 150813s2015 ick 000ap k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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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11.6 25 | |
090 | 811.6 우225바 | |
100 | 1 | 우동식 |
245 | 10 | 바람 평설: 우동식 시집/ 우동식 지음 |
260 | 인천: 리토피아, 2015 | |
300 | 160 p.; 20 cm | |
440 | 00 | 리토피아포에지= PoeSiE; 33 |
520 | 바람의 언덕에 바람의 궁전을 짓는 시인이 있다. 시인의 바람은 다분히 근육질로써 상상력과 꿈 혹은 시적 발아의 발화점이면서 대상의 속내를 클릭해 엿보는 아이디며 비밀번호다. 바람의 뿌리가 든든한 그가 바람이려 했을 때, 간혹 바람과 바람 사이에서 갈등을 겪기도 한다. 그에게 바람은 대상의 봉인을 풀고 교감하는 매개법이자 버려지고 헐벗기운 삶의 풍경을 다독이는 실체다. 사물이나 현상에 내재한 빛과 어둠을 들여다보는 키워드다. | |
653 | 바람 평설 시집 한국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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