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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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600029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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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201640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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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0s2015 ulk 000ap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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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4889870 03810: \100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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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08 123008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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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6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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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6 정73미 |
100 |
1 |
정정순 |
245 |
10 |
미늘: 정정순 시집/ 정정순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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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와시학, 2015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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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p.; 21 cm |
440 |
00 |
시학시인선; 079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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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원 정정순. 그는 나이 들어도 가슴이 뛰어야 쓴다는 정열의 소산인 시를 쓴다. 그러기에 그는 인생의 아픔이나 고통을 시로써 치유받고 자아탐구 속에서 자기구원을 이룩할 것이다.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 그는 첨단기술의 의료적 혜택을 받으면서 러시아 여행을 했고 상트페테르부르크(레닌그라드)에서 멋진 기행시를 쓰기도 했다. ‘왜 사냐건 웃지요’가 아니라 ‘왜 사냐건 시를 쓰지요’일지 모른다.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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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늘 시집 한국시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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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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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0000049537 |